곡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합관리’ 추진…체계적인 시설관리 본격화

  •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4:25
전남권
곡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합관리’ 추진…체계적인 시설관리 본격화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소규모하수처리시설 49개소 등 통합관리체계 구축
직영시설 관리대행 전환 및 신규시설 편입으로 운영 효율성·전문성 강화
  • 입력 : 2026. 10.13(화) 10:31
  • 안재영기자
[공간뉴스 = 안재영기자] 곡성군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곡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합관리대행 용역’을 추진하고, 시설별로 분산된 운영·관리 체계를 통합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31년 9월 14일까지 5년간 추진된다.

주요 관리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하수처리시설 49개소, 곡성 위생처리장 1개소, 중계펌프장 70개소 등이다.

특히 기존 직영으로 운영하던 곡성하수처리장과 위생처리장의 운영·관리 업무를 전문 관리대행 방식으로 전환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질관리와 설비 유지관리, 긴급상황 대응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통합관리대행 전환에 따른 기존 시설 및 신규 대상 시설의 운영자료와 시설 현황에 대한 인계·인수를 완료하고, 주요 설비 점검 등을 통해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별 관리정보를 통합하고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관리대행을 통해 시설별로 분산된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전문적인 시설관리와 철저한 수질관리를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설 고장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재영기자 iggnews91@naver.com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광주권
전남권
멋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