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大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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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신안군,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大展)’ 개최
국무총리상을 대상(大賞)으로 출품작 126점에 시상
  • 입력 : 2021. 10.26(화) 10:26
  • 김용진기자
[공간뉴스 = 김용진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을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국무총리상 대상(大賞)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천여점의 한국춘란, 풍란, 석곡, 한란, 무늬새우란 등 희귀자생란들을 선보이며 국무총리상을 대상훈격으로 으뜸상 13점을 비롯하여 126점에 대한 시상식과 자생란 클리닉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무총리상” 신설은 작년 12월 신안군이 (사)대한민국 자생란협회와 협력하여 산림청을 통해 행안부에 정부시상을 건의․추진해왔으며 지난 3월 최종 확정되었다.

대한민국의 자생난의 가치를 홍보하고 그린뉴딜과 연계한 난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안군의 꾸준한 노력과 군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루어 낸 결과라 할 수 있다.

신안군은 2008년부터 난문화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신안난우회를 중심으로 춘란전시회를 개최해왔으며,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MOU체결하여 전국규모 난대전 3회 개최 및 멸종 위기 식물인 풍란, 석곡 등 자생란 복원사업을 임자도, 압해도 등에 8년째 꾸준히 해오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무총리상 훈격에 걸맞게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을 품격있고 내실있는 행사로 운영 관리하여 향후 “대통령상” 으로 정부시상 격상을 목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용진기자 iggnew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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