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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소통의 날’은 섬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 3년 만에 재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주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달리도~외달도 간 보행연도교 사업현장과 어망촌항, 오토캠핑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달리도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주민들과 대화하며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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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소관부서별로 검토해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3년 만에 다시 마련된 섬 소통의 날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섬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오는 22일 율도를 방문해 주요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성옥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20(화)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