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회에서는 ▲순천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26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하고, 제10대 의회의 첫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영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순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2027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제10대 의회 첫 시정질문이 시정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은 관행적인 틀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을 송곳처럼 날카롭게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수립해야 한다”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거창한 공약이나 수백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하기에 앞서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원도심 주차 단속 문제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어 노금희 의원은 ‘여순광 광역생활권에 걸맞은 어르신 무료 버스 복지 기준 통일과 행정협의회 공식 안건 상정’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정수진 의원은 ‘이해관계인 및 이해충돌 관련 규정에 대한 발전적인 의회 운용 기준 모색’을 주제로, 김용찬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 전면 도입 및 확대 시행’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자유발언을 했다.
한편, 순천시의회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용진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16(금)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