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취임식에는 박성현 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부서장 및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철강과 항만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키워가는 광양에서 시정의 한 축을 맡게 된 데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밝혔다. 이어 직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조직의 역량을 모으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과 뜻을 모은다는 의미의 ‘동심동덕(同心同德)’을 화두로 제시하며, 박성현 시장의 추진력과 직원들의 경험을 한데 모아 시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민선 9기 광양대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에게는 힘이 되는 동료, 시장에게는 함께 뛰는 동반자, 시민에게는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가 돼 광양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한편, 이 부시장은 취임에 앞서 지난 7일 현충탑을 참배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시의회와 공무원노조를 방문하고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장옥진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12(월)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