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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초록당(대표 김미화)과 함께 ‘지역특산물과 부산물의 기능성분 상품화 시제품 평가 및 시음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음회는 농촌진흥청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특허기술 및 기술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양파껍질 활용 시제품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상품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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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보인 시제품은 양파껍질 추출물에 코코아와 단백질을 더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스틱형 제품 ‘어니언 초코아미’와 기존 제품에 양파껍질 추출물을 결합해 맛과 풍미를 보완한 음료형 제품 ‘어니언 마시는 낫또’ 등 2종이다.
양파껍질에는 퀘르세틴 성분이 함유돼 있어 식품·소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으며, 군은 그동안 폐기되던 부산물을 새로운 가공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인 ㈜초록당은 가공장비 도입과 포장라인 구축 등을 통해 향후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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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버려지던 양파껍질을 새로운 가공소재로 활용하면 농산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 품평과 유통망 연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무안 양파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옥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12(월)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