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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에너지수도 해남, AI 미래를 걷다!’를 주제로 해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광주 자원봉사자 25명과 해남 자원봉사자 25명 등 총 50명이 함께한 행사는 해남군 삼산면에 소재한 전통장 업체인‘해남에 다녀왔습니다’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과 해남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대흥사를 찾아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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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과 광주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봉사하고 지역을 체험하면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해남군자원봉사센터와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과 해남미남축제 참가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볼런투어가 해남과 광주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동순기자 iggnews91@naver.com

2026.10.12(월)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