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호남 최대 ‘뷰티산업전’ 연다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13개사 152부스 참여…K-뷰티 한눈에 김수근기자 iggnews91@naver.com |
| 2026년 10월 01일(목)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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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남의 풍부한 천연바이오 소재 기반시설과 광주의 첨단 인공지능(AI) 및 광융합 기술을 접목해 호남권 뷰티산업의 비전과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선보이는 첫 무대다. 행사는 총 113개 기업이 참여해 152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스킨케어, 기능성 화장품, 헤어, 네일 제품은 물론 케이(K)-뷰티를 주도하는 인공지능(AI) 피부·두피 스캐너, 맞춤형 뷰티테크 기기, 이너뷰티 제품 등 차세대 케이(K)-뷰티의 정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 코트라(KOTRA) 연계 온라인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는 실제 수입 계약 권한과 명확한 구매 의사를 가진 15개국 유망 바이어가 참여해 1대 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또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인 ‘무신사’ 입점 1대 1 상담회가 열려 참가기업의 유통망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뷰티 세계 패스트 트랙(K-Beauty Global Fast-Track)’ 세미나에서는 해외 인증, 빅데이터 활용 시장 진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실무 중심 정보를 공유한다. 몽골 등 주요 해외 바이어 대상 광주지역 우수화장품 생산시설(CGMP) 산업 시찰도 함께 진행된다.
※ CGMP :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기업·소비자 거래(B2C)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같은 기간 ‘2026 피부미용뷰티경진대회’와 ‘2026 네일엑스포’가 동시에 열려 전국의 미용 전문가들이 집결해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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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사전등록 쿠폰, 스페셜 경품 추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참가 문의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사무국(062-611-2255/2256) 및 누리집(www.gjbeautyexpo.com)에서 가능하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호남 최대 규모로 열리는 첫 번째 뷰티축제”라며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세계 도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참관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근기자 iggnews91@naver.com

